2023 Daily Bible Meditation
2023년 OKCC 성경 묵상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마태복음 23:29-39
3월
날짜
3월 24일
조회
384
29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38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39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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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나 출애굽기를 읽을 때 직접적인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엄청난 기적들을 체험한 믿음의 조상(백성)들이 곧 또 다시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며 비판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사사기의 사람들, 열왕기의 왕들을 보면 한심하기까지 하다. 이들을 통해 나 스스로 회개하기 위한 소재로 삼기 보다는 내가 이들보다 도덕적, 신앙적으로 우월하다는 간접적 자위의 재료로 삼는 죄를 짓고 있다. 주여, 조상이 못다 지은 죄의 양을 채우는 미련한 자 되게 하지 마시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겸손한 그리스도인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번 반복된 잘못을 저지르고 주님을 떠나 세상을 쫓아 살다가 지쳐서 다시 주님 앞에 돌아옵니다. 그럴때면 늘 주님은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우리를 다시 품어주십니다. 그런 주님의 품을 우리는 왜 반복적으로 떠나고 원치 않는다 말하고 있는지요. 황폐하여 버려진자 되지 않도록 늘 하나님 날개 아래에 거하며 살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