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Daily Bible Meditation
2023년 OKCC 성경 묵상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마태복음 27:1-10
4월
날짜
4월 4일
조회
198
27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3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5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고 7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9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된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10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마태복음 2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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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는 뒤늦게 자신의 죄를 깨닫고 진심으로 뉘우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자살이 뉘우침과 후회에 대한 가장 극단적 결단일 수는 있어도 본인이 주어가 되는 행동이기에 회개가 될 수는 없었다. 회개란 뉘우치고 후회하는 단계를 넘어서 주님을 믿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어이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행위라고 들었다. 나도 수시로 죄를 저질렀고 저지르며 산다. 고난 주간 둘째 날을 맞이하여 회개하고 돌이켜 나아가는 십자가의 길을 묵상 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