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선교와 구제사역

오타와한인교회는 니카라과(Nicaragua), 아이티(Haiti)나 스트라스부르(Strasbourg)와 같은 해외에 단기 선교사를 매년 파송하고 있으며, 와스와니피(Waswanipi)와 위니웨이(Winneway)와 같은 원주민 거주 지역에도 매년 단기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캐나다에 살고 있는 무슬림과 부탄, 미얀마 등의 소수 민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태국, 프랑스 등 세계 각처의 선교지에 후원하는 활동, 난민 스폰서쉽, 지역 빈곤 구제 활동 등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5-6)

해외 선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최근 해외선교 앨범
니콰라과 선교

니카라과 공화국, 약칭 니카라과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는 가장 넓다. 북동쪽은 온두라스, 남쪽은 코스타리카, 동쪽은 카리브 해에 접하고, 남서쪽은 태평양에 접하고 있다. 주식으로는 ‘팥’을 주로 먹는다. 수도는 마나과이다. 생태학적으로 다양성이 큰 국가 중에서 하나에 속한다. (From 위키백과)

지역: 마나구아 및 레온 지역 (레온의 San Jose지역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음)
선교사: 박우석 (ppark0675@hanmail.net)
사역:

  • 어린이 사역
  • 청소년 사역
  • 여성 사역
  • 리더 교육
  • 가정방문 전도
  • 의료 사역
아이티 선교

아이티는 카리브 해 히스파니올라섬의 서쪽 부분에 있는 국가이다. 서쪽은 카리브 해를 마주하며, 동쪽은 도미니카 공화국이 위치하고 있다. 아이티는 세계 최빈국이며, 현재는 일부 국가와 유엔 평화유지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수도는 포르토프랭스이다. 공용어는 아이티어와 프랑스어로 특히, 아이티어는 이 나라의 국어이자 주요 언어이다. 또한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서 미국, 도미니카 공화국, 캐나다로 이주하는 주민도 적지는 않다. 독재 정권도 있었으며, 한때 미국에 점령당한 바가 있다. (From 위키백과)

지역: 아카에, 포르토프랭스, 와프제레미 지역
선교사: 이동열 (leedongyeol@gmail.com)
사역:

  • 초등학교, 중학교 영어수업 (Teaching English to Elementary/Middle School Students)
  • 가정방문 전도사역 (Door-to-door Evangelism)
  • 어린이 청소년 전도사역 (Children / Youth Ministry)
  • 청소년 방과후 수업 (After-school Youth Ministry)
  • 의료 사역 (Medical Ministry)
  • 신학교 사역 (Seminary Ministry)

원주민 선교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 반드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신 31:6)

선교 개요 및 목표

원주민선교는 1999년 첫 선교팀 파송을 시작으로 올해로 20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매년 청년, 장년 및 어린이 등 100여명 이상의 교회 지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선교 지역인 위니웨이(Winneway)와 와스와니피(Waswanipi) 지역을 복음화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지상명령으로 부여한 임무(Mission)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과거에 일본의 침략과 압제를 경험하였듯이 캐나다 원주민들도 백인들에 의해 경험한 뼈아픈 역사와 상처를 가지고 있기에 캐나다에서의 원주민 선교는 이 깊은 상처를 이해하며 품을 수 있는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선도되고 있습니다.

쉽게 변화되지 않는 원주민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는 긴밀한 관계형성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오타와한인교회 원주민선교팀은 20년의 지속적인 선교 활동으로 원주민 사회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으며 원주민 사회가 복음으로 변화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것 입니다.

사역대상 보호구역

와스와니피(Waswanipi): 퀘백 북부에 위치한 Cree 족속에 속한 마을로서 1,500여명의 인구가 사냥, 벌목, 광산 등의 일에 종사하며 비교적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Pentecostal 교회 하나와 성공회 소속 교회가 존재하며 약 1/3 정도 복음화 된 마을입니다.

위니웨이(Winneway): 퀘백 중서부에 위치한 Algonquin 족속에 속한 마을로서 약 500명의 사람들이 사는 이 마을에는 사냥이나 산림관리 등에 종사하는 사람도 더러 있지만 자치 사무소나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 외에는 거의 할 일이 별로 없이 살아가는 매우 가난하고 어려운 사연이 많은 마을입니다. 그곳에는 Catholic 교회가 하나 있으며 소수의 믿는 성도들끼리 부정기적인 예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 선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9)

선교 개요 및 목표

성경 말씀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을 명령하셨으나 하나님은 우리의 나약함을 보시고 이 땅으로 그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도시선교부는 하나님이 친히 우리 곁으로 보내 주신 이방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도시선교부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도시선교부는 무슬림(Muslim)팀, 캠퍼스팀, 부탄과 미얀마팀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역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무슬림과 부탄, 미얀마 등의 소수민족들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해 아랍문화권이나 중동, 부탄이나 미얀마 지역을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미전도 종족들에게 하나님을 증언하고, 그들을 천국백성으로 이끄는 소중하고도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19년 발족된 도시선교부는 성경과 찬송가 등 기독서적들을 배포하고(Mustard Seeds), 초청예배와 친구를 만드는 사역(Worship), 기도회(Prayer Meeting), 과일과 초콜릿 박스를 이용한 전도활동(Snack Bag), 저녁만찬에 초대하여 친구 만들기(Friendship), 성탄절 카드보내기와 커피하우스 운영(Card & Snack Bag) 등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라나는 어린 세대를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도우미나 토요 공부방운영 등의 사역도 기도하면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사역으로는 이슬람 문화 이해하기 SIG(Special Interest Group)모임, 아랍어 배우기, 아랍교회와 동역하기, 생활 속 문제점 해결지원, 이슬람인 크리스천 초청 간증예배, 장학금 제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16:9).”라는 말씀을 붙잡고,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시선교부가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교우님께서는 도시선교부(youngahahn2002@yahoo.ca)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도시선교

구제 사역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2:43-47)

제3세계, 특별구제 사역
  • International Disaster/Conflict/Poverty Relief (국제재해분쟁빈곤구호)
  • North Koreans/North Korean Defectors Relief (북한및 탈북민지원)
  • Refugee Sponsorhip (난민스폰서쉽)
지역사회 구제 사역
  • Annual Thanksgiving/Christmas Drive (연례추수감사/성탄지원)
  • Minority Groups Education Support (소수민족 교육지원)
  • Local Poverty Relief (지역빈곤구제)
  • Needy Korean Relief (빈곤한인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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