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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취임문 (이신자)
권사 취임문
먼저 너무나도 부족한 저에게 권사라는 직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투표를 통해 권사로 세워 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60년 가까이 신앙 생활을 하면서 나는 과연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 였나? 라는 질문을 제 자신에게 해 보았습니다. 저는 50%에도 못 미치는 제 자신과 마주하였습니다. 제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너무나 부족한데 이러한 저를 주님이 모시며 혀를 차시고, 한 숨을 쉬시고, 때로는 화를 삼키시고, 정말 가끔 아주 조금 웃음을 짓지 않으셨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할때 스스로 목표를 세워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기”를 목표를 정하고 기도와 말씀 묵상을 비롯해 몇가지를 하려고 시도하다 작심삼일에 그치기를 수년 동안 이어 왔습니다. 그런 저였는데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면 언제나 주님은 저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시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나의 나된것이 주님의 은혜다” 많은 분들의 신앙 고백이 저에게도 똑같은 고백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제가 있을 수 없으니까요.
제게 맡껴진 일들을 행함에 있어 저의 능력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로 감당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드릴 것 밖에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과연 권사가 무슨일을 해야하지? 주님은 내가 어떤 권사가 되길 원하시지? 이런 저런 의문점이 들때 목사님과 함께한 8주간의 교육을 통해 조금은 제 마음속에 “아!” 나는 이런 권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 주님께서 나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하는 사람
- 주님께서 나를 일꾼 삼으신 것에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사람
-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한 사람
- 섬기는 자세로 목회자들께 도움이 되는 사람
- 주의에 있는 사람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
- 주님이 맡끼신 일을 감당함에 있어 감사와 기쁨으로 감당하는 사람
-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모델이 되어야 하는 사람
- 가정에서는 남편의 지혜로은 내조자가 되어야 하는 사람, 자녀들에게는 현숙한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사람, 너무나 귀한 손주들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할머니, 항상 옆에서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며느리
- 교회일을 할때에는 기쁨과 감사로 묵묵히 감당하는 사람
그외에도 많은 것을 감당하며 주님께 기도로 매일매일 가까이 나아가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겸손한 권사가 될수 있도록 성도님들께서도 저와 저희 권사들을 위해서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권사로 섬기는 기간동안 더 행복한 기간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저와 두분의 권사님을 새롭게 세워 주님이 맡끼신 일을 감당케 하신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권사회 일원으로 선배 권사님들과 더블어 순종하는 권사가 되길 기도하며 맡끼신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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