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ies

이나의 유아세례를 준비하며
1. 부모님의 신앙고백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만나게 하시고, 한 가정을 이루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도록 부르셨음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는 느리고, 때로는 손해 보는 것처럼 보이는 삶일지라도 그 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과 뜻이 있다면 기꺼이 순종하며 살아가겠노라 다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 삶의 걸음걸음마다 함께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완전하지는 않지만, 매 순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없이는 한 걸음도 설 수 없음을 인정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주와 주인으로 믿고 따르기로 다시 고백합니다.
2. 유아세례를 받는 마음
유아세례는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속한 존재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자리임을 믿습니다.
이 세례가 구원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 자녀를 택하시고 품으셨다는 은혜의 표임을 겸손히 받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하나님께 속한 존재임을 믿으며, 오늘 이 세례를 통해 부모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더욱 분명히 인식합니다. 이 아이들이 장차 자신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살아가도록 믿음의 길을 열어 주는 부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자녀를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다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첫째 이안과 둘째 이나는 우리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귀한 생명이며 영혼임을 고백합니다.
첫째 이안의 이름에는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닌,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 가운데 근심과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길 바라는 우리의 신앙고백이 담긴 이름입니다.
둘째 이나의 이름에는 마태복음 5장 13–16절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부름 받아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이 아이들을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는 부모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예배와 말씀, 기도가 일상의 중심이 되는 가정을 이루며 실수와 연약함 가운데서도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모습을 통해 믿음의 본을 보이기를 소망합니다.
4.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안과 이나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아이들의 삶 가운데 세상이 알 수 없는 주님의 평안으로 지켜 주시고, 어둠 속에서도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걸음마다 주님의 말씀이 등불이 되게 하시고, 만나는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부모인 우리가 먼저 주님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이 아이들을 맡기신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겸손과 책임으로 그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참된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9년 니카라과 단기선교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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