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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라의 유아세례를 준비하며
유아세례를 준비하며
아이를 돌보다 보면 부모의 존재와 함께함이 한 생명에게 얼마나 큰 안정과 기쁨이 되는지를 깨닫게 된다.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함박웃음을 짓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 아이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어 주시기를 기도하게 된다. 언제나 아이가 기대어 안도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큰 책임감과 자립심으로 삶을 헤쳐나가는게 익숙했던 나에게, 고등학교시절 예수님을 만난경험은 이루 말할수 없는 안식과 자유를 안겨 주었다. 삶의 여정 가운데 두려움과 부담이 찾아올 때마다 절실히 주님을 붙들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들을 기억하시고 모든 순간들을 은혜로 지나오게 하셨다. 엄마가 된 지금도, 여전히 나와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부모로서 아이를 양육하다 보면, 이 아이의 삶과 선택을 내가 온전히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을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부모를 자녀의 ‘주인’이 아니라 ‘맡은자‘로 부르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 말인지 모른다. 자녀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 지지를 아끼지 않겠지만, 이 아이의 진정한 인도자와 참된 부모는 하나님이시라는것을 잊지않기를 기도한다. 모든 공급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아이의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한다. 아델라가 삶을 살아갈 때 녹록치 않은 순간이 올때마다 그가 마음껏 기대고, 의지하고, 안도하게되는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이 되기를 기도 한다.
이번 유아세례를 통해, 한 생명을 믿음의 길로 부르시고 우리를 부모로 세워 오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한다. 또한 이 아이의 삶을 친히 이끌어 가실 하나님을 찬양한다. 앞으로의 아델라의 인생 여정 가운데 평강과 은혜, 하늘의 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히 부어지기를 기도한다.
원주민 선교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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