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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신앙 간증문 (강혜정)
그러던 중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남편과 시부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교회를 다니라고 강요하시기보다는, 오히려 말이 아닌 삶으로 믿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모습, 그리고 흔들림 없이 이어지는 신앙의 모습은 제 마음에 오래도록 남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 때까지 10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 주셨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큰 울림이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1년에 몇 번 정도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예배를 드리는 그 시간만큼은 제 마음이 이상할 정도로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지만, 제 마음 한편에 조용히 남아 있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등록하게 된 시작은 어쩌면 아주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부모님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에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제 삶의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기를 결심합니다. 더 이상 제 힘과 기준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뜻을 따라 살아가고 싶습니다. 세례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저의 믿음을 고백하며, 앞으로는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사랑하고 섬기는 삶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선교위원회 소식지 제3호
글쓴이: 선교위원회 (2019년 12월 8일)
2019 교사세미나
취재 및 편집: 신성철 집사 (2019년 10월 28일)
종교개혁주일에 드리는 기도문
작성자: Ad Fontes
영어번역: 이인원 장로
교회의 능력 – 일상을 위한 기도
글쓴이: 신성철 집사 (2019년 9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