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hurim

청년부

돌보는 청년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6) – 말씀과 기도를 통해 먼저 주님의 돌봄을 받고, 서로와 세상을 돌보는 청년 되길.

주일 오후 3:15분

개요

“바후림(Bahurim)”은 성경에 나오는 지명으로서, “청년의 마을”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오타와한인교회 바후림 청년회”는 대학생, 어학연수생, 직장인 등 다양한 청년 지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어우러져 성경말씀에 따라 양육을 받고 회원 상호간 친교를 도모하며 선교와 헌신적인 봉사로 교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찬양과 경배와 말씀공부를 통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모두가 함께 하는 어우러짐 속에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든든한 동역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 복음으로 말미암아 당당하게 살아가는 청년들! 복음 속에 감추어진 그리스도의 풍성함이 펼쳐지는 매일의 삶! 이러한 청년들이 살고 있는 바후림의 식구가 되고자 하는 분들을 기쁨으로 초대합니다. 함께 크리스챤의 특권을 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바후림 수련회
바후림 수련회
교육 목표
  • 자신 돌보기 (경건생활의 회복)
  • 서로 돌보기 (공동체 내 신앙 & 관계 성장)
  • 사회 돌보기 (세상을 섬기는 선교와 봉사)
  • 지구 돌보기 (기후/환경 대안적 행동)
사역 목표
  1. 자신 돌보기 (경건생활의 회복)
  2. 서로 돌보기 (공동체 내 신앙 & 관계 성장)
  3. 사회 돌보기 (세상을 섬기는 선교와 봉사)
  4. 지구 돌보기 (기후/환경 대안적 행동)
교육 훈련과 주요 사역
  1. 새가족 교육: 등록 후 2주간 교육
  2. 소그룹 셀 리더 훈련: 매주 주일 오후 2시 30분
  3. 제자훈련
    • 신앙서적 나눔반 <회심>: 선택양육 7주간
    • 예수님의 사람 1 & 2: 선택양육 13주간
    • 성경 통독반: 선택양육 10주간
    • 공동체 묵상 훈련반 : 선택양육 11주간
    • 청년이 인도하는 성경공부: 백문일답, 새 생활의 시작 각 7주간
  4. 소그룹 셀 나눔: 매주 예배후 셀 모임 진행
  5. 바후림 기도회: 매월 첫째주 금요일 저녁 7시
  6. 매일성경 묵상: 매일 모든 청년이 개인 묵상
섬기는 사람들
  • 담당 교역자: 이도윤 목사
  • 집사: 김주희, 이승찬
  • 위원: 조미경
  • 회장단: (회장) 이지훈 | (부회장) 김유림 | (총무) 조하영, 장하운
  • 사역팀 리더: (찬양팀) 최영은 | (미디어팀) 곽소은 | (새가족팀) 김주은 | (선교팀) 정현준 | (예배팀) 윤주환 | (중보기도팀) 최수현
  • 소그룹 셀 리더: 김명준, 김소정, 최선우, 윤장원, 라윤정, 윤주환, 이승희, 장하운, 최한빈, 최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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