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19-23)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결국 가장 큰 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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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 길 위에서 길을 잃다
2021년 6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21년 6월 2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언약 가정의 제사장
2021년 6월 2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종 직의 엄중함
2021년 6월 16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성전 기초석과 크고 귀한 돌
2021년 6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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