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20:19-23)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
2020년 6월 2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하나님 말씀 앞에 떠는 자
2020년 6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정의와 화평이 입맞추는 때
2020년 6월 1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지혜로운 삶, 미련한 삶
2020년 6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삼위일체 하나님 신앙과 윤리
2020년 6월 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믿음의 정의와 그 능력
2020년 6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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