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내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거이 부르리이다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저희는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칼의 세력에 붙인바 되어 시랑의 밥이 되리이다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로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 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시 63:1-11)
일하시는 하나님
2021년 11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2021년 11월 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예수 이름의 권세
2021년 11월 10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다시 회복해야 할 첫 걸음, 믿음
2021년 10월 3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혜
2021년 11월 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모세와 선지자에게 듣지 아니하면
2021년 10월 2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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