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1-2)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11)
복음의 진리가 항상 있게하라
2022년 5월 1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천국에서 큰 자
2022년 5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우리에게 어머니는?
2022년 5월 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계시로 말미암은 복음
2022년 4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아브라함의 출발은 믿음의 발로였을까?
2022년 5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내가 교회의 일꾼된 것은
2022년 4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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