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5-12)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
2022년 8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2022년 8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주어가 하나님인 인생
2022년 8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2022년 8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삭개오
2022년 8월 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2022년 8월 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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