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바알라 곧 유다에 속한 기럇여아림에 올라가서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메어오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두 그룹 사이에 계시므로 그 이름으로 일컫는 궤라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아비나답의 집에서 나오는데 웃사와 아히오는 수레를 몰며 다윗과 이스라엘 온 무리는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뛰놀며 노래하며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제금과 나팔로 주악하니라 기돈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들었더니 웃사가 손을 펴서 궤를 붙듦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치시매 웃사가 거기 하나님 앞에서 죽으니라 여호와께서 웃사를 충돌하시므로 다윗이 분하여 그곳을 베레스 웃사라 칭하니 그 이름이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대상 13:6-11)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나를 괴롭히신 전능자
2021년 7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거룩한 길
2021년 7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위대한 선택
2021년 7월 1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교만한 자를 심판하시는 공평하신 하나님
2021년 7월 1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의 시험
2021년 7월 11일 설교 / 강성철 목사
정의가 강물처럼
2021년 7월 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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