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룻 1:19-22)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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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2021년 4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실패와 재앙을 극복한 가문
2021년 4월 1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새 시대의 왕, 다윗
2021년 4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미지근한 교회
2021년 4월 1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율법의 참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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