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그 두 사람이 행하여 베들레헴까지 이르니라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성읍이 그들을 인하여 떠들며 이르기를 이가 나오미냐 하는지라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그 자부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는데 그들이 보리 추수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룻 1:19-22)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슬기로운 사회생활
2021년 6월 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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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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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성령님과 함께 걸으십시오
2021년 5월 2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마음
2021년 5월 19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성령과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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