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낡아지지 않는 배낭
2022년 9월 1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022년 9월 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라
2022년 9월 4일 설교 / 조남종 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2년 8월 31일 설교 / 조남종 목사
멈출 수 없는 자람
2022년 8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2022년 8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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