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옥합을 깨뜨린 한 여자
2022년 8월 2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언약을 맺으시는 하나님
2022년 8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주어가 하나님인 인생
2022년 8월 1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2022년 8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삭개오
2022년 8월 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2022년 8월 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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