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2021년 8월 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유다의 마지막 개혁군주 요시야
2021년 8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다
2021년 8월 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여호와의 소송
2021년 7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나를 괴롭히신 전능자
2021년 7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거룩한 길
2021년 7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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