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
2021년 2월 2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산 소망과 큰 기쁨
2021년 2월 1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경과 전염병
2021년 2월 14일 설교 / 박행렬 목사
우리 중에 여호와가 계신가, 안 계신가?
2021년 2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저희에게도 성령 하나님의 불을 내려주소서
2021년 2월 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부르짖는 성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2021년 2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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