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냅니다
2020년 10월 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신앙과 기쁨
2020년 9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오늘 우리에게 예수는 어떤 분인가
2020년 9월 2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변호사를 불러주세요
2020년 9월 2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추수의 법칙
2020년 9월 2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빼앗을 수 없는 기쁨
2020년 9월 16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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