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2020년 8월 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그 수가 차기까지
2020년 7월 29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선을 행하십시오! 지금
2020년 7월 2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합니다
2020년 7월 2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땅의 기초를 놓으신 분
2020년 7월 19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아니라 한 그 곳에서
2020년 7월 1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