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하나님 말씀 앞에 떠는 자
2020년 6월 1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정의와 화평이 입맞추는 때
2020년 6월 1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지혜로운 삶, 미련한 삶
2020년 6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삼위일체 하나님 신앙과 윤리
2020년 6월 7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믿음의 정의와 그 능력
2020년 6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령의 공동체
2020년 5월 3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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