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9년 12월 25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This is love
2019년 12월 22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우리가 기다리는 그리스도
2019년 12월 15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광야에서
2019년 12월 08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깨어 있으라
2019년 12월 01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약속하신 말씀위에
2019년 11월 24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