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2019년 11월 17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죽음으로 얻은 평화
2019년 11월 10일 주일설교 / 강석제 목사
Purpose (부르심대로)
2019년 11월 03일 주일예배 / 조남종•강석제 목사
교회의 바벨론 포로
2019년 10월 13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교회, 복음의 창
2019년 10월 13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보낼까?
2019년 10월 13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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