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의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오니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단 9:17-19)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2019년 8월 18일 주일예배 / 박만녕 목사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는 기적
2019년 8월 11일 주일예배 / 김선경 목사
다니엘의 기도 (다니엘강해 5)
2019년 8월 0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어느 유신론자의 두려움 (다니엘강해 4)
2019년 7월 28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거룩함에 뜻을 두라 (다니엘강해 3)
2019년 7월 21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위험한 10대, 위대한 10대 (다니엘강해 2)
2019년 7월 1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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