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2-17)
예수님의 감사와 하나님의 응답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3
2022년 10월 19일 설교 / 조남종 목사
우리의 영원한 감사
2022년 10월 16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2
2022년 10월 12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감사는?
2022년 10월 9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1
2022년 10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