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2-17)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2021년 12월 1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 3
2021년 12월 1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작별의 순간에 빛나는 삶
2021년 12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 2
2021년 12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선한 일에 더욱 조심하라
2021년 12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 1
2021년 11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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