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2-17)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2021년 8월 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유다의 마지막 개혁군주 요시야
2021년 8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아이들을 포기할 수 없다
2021년 8월 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여호와의 소송
2021년 7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나를 괴롭히신 전능자
2021년 7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거룩한 길
2021년 7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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