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2-17)
용서하는 제자도
2020년 7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갑절의 회복
2020년 7월 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낡아지지 않는 배낭을 만들라
2020년 7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남북 평화와 화해와 통일, 있는 힘을 다해야 합니다
2020년 6월 28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자족의 유익과 능력
2020년 6월 24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주의 영광을 보이소서
2020년 6월 2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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