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 13:12-17)
십자가로 가신 주님처럼.
2019년 4월 1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기쁨과 시련을 함께 나눕시다.
2019년 4월 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성령으로 기도하라
2019년 3월 31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일상 기도
2019년 3월 2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포기와 헌신
2019년 3월 1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내가 빚진자라
2019년 3월 10일 주일예배 / 이동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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