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기다리는 사람들 12021년 11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롬 13:11-1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0 Comments유치부 (Ainos) 주일예배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가정, 십자가를 세우는 반석2023년 5월 21일박만녕 담임목사 골로새서 3:18-21 생명위기의 시대 교회의 역할: 7년의 준비2023년 5월 17일이도윤 목사 창 41:46-49, 53-57; 계 22:1-2 거짓없는 믿음, 어머니의 유산2023년 5월 14일박만녕 담임목사 디모데후서 1:3-5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2023년 5월 10일박만녕 목사 사사기 7:1-8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2023년 5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신명기 6:4-9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2023년 5월 3일조남종 목사 마가복음 2:1-12 21 of 85102021223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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