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기다리는 사람들 12021년 11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롬 13:11-1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0 Comments유치부 (Ainos) 주일예배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하나님의 일에 유익한 사람2024년 5월 29일김재민 목사 디모데후서 4:9-22 동역자(同役者)2024년 5월 26일박만녕 담임목사 사도행전 11:19-26 복음이 주는 정체성2024년 5월 22일조남종 목사 에베소서 2:1~10 성령과 교회2024년 5월 19일박만녕 담임목사 요한복음 14:16~17 세상의 소금 그리고 빛2024년 5월 15일김광신 전도사 마태복음 5:13~16 약속있는 첫 계명2024년 5월 12일박만녕 담임목사 신명기 5:16 3 of 85234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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