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기다리는 사람들 12021년 11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롬 13:11-1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0 Comments유치부 (Ainos) 주일예배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신령한 집과 거룩한 제사장2022년 11월 13일박만녕 담임목사 베드로전서 2:4-5 승리보다 패배에 익숙해지다2022년 11월 9일박만녕 목사 사사기 1:22-36 택함 받은 나그네2022년 11월 6일박만녕 담임목사 베드로전서 1:1-2 아브라함의 제단, 하나님의 제단2022년 11월 2일이도윤 목사 창세기 22:1-18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2022년 10월 30일박만녕 담임목사 여호수아 24:14-15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42022년 10월 26일박만녕 담임목사 요한계시록 1:8 30 of 85102029303140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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