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유치부 (Ainos) 주일예배
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베드로에게
2022년 4월 1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2022년 4월 1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종려주일
2022년 4월 1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가인의 계보 vs 아담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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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천하의 왕, 나의 왕
2022년 3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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