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주일예배기다리는 사람들 12021년 11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롬 13:11-14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0 Comments유치부 (Ainos) 주일예배초등부 (Philoi) 주일예배 인생 2회차, 당신의 선택은?2024년 1월 24일조남종 목사 요나서 3:1-10 아버지를 향한 첫번째 간구2024년 1월 21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13 기도, 영적전쟁의 최전선2024년 1월 17일박만녕 담임목사 출애굽기 17:8-1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2024년 1월 14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13 하박국4 : 신현현의 은혜2024년 1월 10일이도윤 목사 하박국 3:1-19 그러므로 기도하라2024년 1월 7일박만녕 담임목사 마태복음 6:9 9 of 8589102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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