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1
2022년 10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022년 10월 2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사사기의 프롤로그
2022년 9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이전보다 더욱 사랑
2022년 9월 25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하나님 앞에 선 중보자 아브라함
2022년 9월 2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제 2계명: 너를 위해 새긴 우상
2022년 9월 18일 설교 / 김지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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