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바울과 빌레몬 그리고 오네시모
2022년 1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패역한 세대에서의 구원
2022년 1월 2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 형상의 만물 통치
2022년 1월 19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초대교회의 첫 과제
2022년 1월 1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사랑을 간직한 자, 빌레몬
2022년 1월 1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교회를 꿈꾸다
2022년 1월 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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