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창조하시는 하나님
2022년 1월 5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만남과 자람
2022년 1월 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십 사만 사천인의 찬양
2021년 12월 2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모든 것이 은혜입니다!
2021년 12월 26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2021년 12월 22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기다리는 사람들 4
2021년 12월 1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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