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결국 가장 큰 악은…
2021년 6월 3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찾은 길 위에서 길을 잃다
2021년 6월 27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엘리야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2021년 6월 23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언약 가정의 제사장
2021년 6월 20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종 직의 엄중함
2021년 6월 16일 설교 / 이도윤 목사
성전 기초석과 크고 귀한 돌
2021년 6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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