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말씀의 능력
2020년 11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나의 작음과 그분의 크심을 알면
2020년 11월 2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우리는 그의 집이라
2020년 11월 1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기쁨과 호감을 주는 교회
2020년 11월 1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믿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2020년 11월 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염려와 믿음
2020년 11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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