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자유로운 사랑
2020년 5월 1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모든 것의 근원
2020년 5월 13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도마의 믿음
2020년 5월 10일 설교 / 강석제 목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2020년 5월 9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참된 지식이 더욱 큰 기쁨을 준다
2020년 5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령을 받으라
2020년 5월 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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