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삼상 7:12)
내가 빚진자라
2019년 3월 10일 주일예배 / 이동렬 선교사
자기를 사랑하는 자에게
2019년 3월 3일 주일예배 / 박만녕 목사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2019년 2월 24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거룩함을 기도하라
2019년 2월 17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말씀과 기도의 사람
2019년 2월 10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복 있는 자
2019년 2월 3일 주일예배 / 박행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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