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예수님의 감사와 하나님의 응답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3
2022년 10월 19일 설교 / 조남종 목사
우리의 영원한 감사
2022년 10월 16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2
2022년 10월 12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감사는?
2022년 10월 9일 설교 / 박만녕 담임목사
종교개혁시대의 영성 1
2022년 10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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