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낡아지지 않는 배낭
2022년 9월 1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022년 9월 7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라
2022년 9월 4일 설교 / 조남종 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22년 8월 31일 설교 / 조남종 목사
멈출 수 없는 자람
2022년 8월 2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2022년 8월 24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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