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아버지의 마음
2022년 6월 1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누가 너희를 꾀더냐!
2022년 6월 1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법 4
2022년 6월 12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아브라함의 소명 2 – 만민의 복
2022년 6월 8일 설교 / 이도윤 목사
하나님의 사람이 사는 법 3
2022년 6월 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사명
2022년 6월 1일 설교 / 이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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