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그리스도 교회의 보편성
2020년 2월 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사실 대 진실
2020년 1월 26일 설교 / 박행렬 목사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입니다
2020년 1월 19일 설교 / 강석제 목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2020년 1월 1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조각목 상자에 담긴 보화
2020년 1월 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끊을 수 없는 주의 사랑
2019년 12월 31일 설교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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