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고난과 기쁨
2019년 5월 26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나를 위하여
2019년 5월 19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갈대 상자의 모성
2019년 5월 12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어린 아이를 향한 예수님의 축복
2019년 5월 5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부활하신 주님의 위로와 명령
2019년 4월 28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부활 증인
2019년 4월 21일 주일예배 / 강석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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