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그리스도의 희년
2020년 12월 13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성탄을 맞는 우리의 자세
2020년 12월 9일 설교 / 박만녕 목사
내 백성을 위로하라
2020년 12월 6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마리아의 찬양
2020년 12월 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소서
2020년 11월 29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말씀의 능력
2020년 11월 25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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