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 1:1-5)
나의 작음과 그분의 크심을 알면
2020년 11월 22일 설교 / 강석제 목사
우리는 그의 집이라
2020년 11월 11일 설교 / 이도윤 목사
기쁨과 호감을 주는 교회
2020년 11월 15일 설교 / 강석제 목사
믿음은 차별이 없습니다
2020년 11월 8일 설교 / 박만녕 목사
염려와 믿음
2020년 11월 4일 설교 / 이도윤 목사
묵은 땅을 기경하라
2020년 11월 1일 설교 / 박만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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